Texas30001 [공연 후기] w.o.d. presents "TOUCH THE PINK MOON" @도쿄 에비스 리퀴드룸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4월의 도쿄. 지난 3월 A.V.E.S.T 페스티벌에서 만나고 한눈에 반한 일본 록 밴드 w.o.d.(더블유오디)가 주최하는 기획 페스티벌 "TOUCH THE PINK MOON(터치 더 핑크 문)"에 다녀왔다.✦ 'TOUCH THE PINK MOON' 의미본격적인 라이브 리뷰에 앞서, 'TOUCH THE PINK MOON'이라는 이 낭만적인 타이틀에 대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. '핑크 문(Pink Moon)'은 본래 미국 원주민들이 4월에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 말이다. 동시에 영국의 전설적인 포크 싱어송라이터 닉 드레이크(Nick Drake)가 1972년에 발매한 명반이자 유작의 타이틀이기도 하다.w.o.d.는 닉 드레이크의 앨범에서 영감을 받아, 매년 4월의 보름달이 뜨는 시기.. 2026. 4. 29. 이전 1 다음